좋은 경험을 만드는 작은 차이
버튼 하나, 문장 한 줄. 화면을 사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다시 살펴보기.
블로그 구성을 보여 주기 위한 예시 글입니다.
화면을 다듬다 보면 무엇을 더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때로는 이미 있는 요소가 제 역할을 하는지 살피는 편이 더 좋은 출발점입니다.
다음 행동이 보이는 화면
버튼을 누르면 무엇이 일어날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이전 화면으로 어떻게 돌아갈 수 있는지. 사용자가 이런 질문의 답을 쉽게 찾을 수 있다면 화면은 한결 편안해집니다.
버튼의 문구를 구체적으로 바꾸거나 관련 있는 정보를 가까이 두는 작은 수정만으로도, 잠깐의 망설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덜 설명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줄인다는 것은 필요한 정보를 감춘다는 뜻이 아닙니다. 지금 필요한 정보를 눈에 잘 들어오는 위치에 두고, 다음 단계에서 필요한 것은 그때 보여 주는 일에 가깝습니다.
좋은 경험을 만드는 차이는 언제나 크고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읽기 편한 간격이나 명확한 문장처럼, 사용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